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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닷커공무닷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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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0년 후반, 어하드(랜드마크 포럼의 창시자)는 사이언톨로지를 연구하였고, 허바드(사이언톨로지 종교 창시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게된다.

사이언톨로지스트는 어하드가 허바드로부터 중요한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비난한다. 허바드가 다이어네틱스(해로운 심상을 제거함으로써 몸의 증상을 치료하려고 하는 심리요법)를 창안하고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세운 것처럼, 어하드도 교회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더 넓은 시장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교육회사(랜드마크)를 설립하게 된다.

 

2. 1998년 Elle지는 "랜드마크 포럼은 정교하게 고안된 피라미드(다단계) 업체이며, 랜드마크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결과가 유효한 것이라고 믿도록 유도된다.(최면에 걸리게 된다.)"라고 기사화 하였다. 

이후 하버드 대학과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도 랜드마크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하였으며, Elle지의 주장이 틀림을 뒷받침 하였다. 심리학자의 권위자들도 랜드마크포럼에는 어떠한 강압적인 심리도구가 사용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결국, Elle에 대핸 랜드마크의 소송건은 그들이 바라던 Elle지의 사과 없이 취하되었다. 

 

프랑스TV의 잠입다큐를 보니, 랜드마크포럼에서 어떤 심리학자의 인정을 받았다고 했는데, 정작 그 심리학자는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단지 어떤 문서를 작성해주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댓가를 받았을 뿐이라고 했다.

 

 

3. 랜드마크포험의 기본 내용

1. 금토일 3일동안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진행

2. 다음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지 진행

 

첫 하루 반 정도는 인트로

: 참신한 개념 소개로 주의를 끌고 인간은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감정을 자극한다.  이 포럼을 통해 삶이 바뀔 것이라는 확신을 반복적으로 얘기하고있고, 사람들을 과거의 상처에 직면하게 한 뒤 그것을 극복하는 말을 하도록 도와주고, 이것이 랜드마크 포럼의 힘이라고 표현한다.

 

그 다음부터는 전파에 대한 부분, 랜드마크 교육은 영리단체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만남에서부터 강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기 원하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왔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이튿날부터 후속 프로그램 참여와 주변 사람들에게 이 교육 내용을 전파하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다.

 

그 밖에 인롤먼트라는 명목으로 참가자들이 주변 사람들을 포럼으로 초대하도록 유도하는데, 이 때에도 집단 압박 장치를 사용한다고 함. 지속적으로 인롤먼트를 성공적으로 하고있는지 확인하며 많은 사람을 데려올수록 심리적인 보상을 주고, 그렇지 못할수록 '주변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거지.

 

   

 

강연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매뉴얼화 되어 있으며, 리더들이 강연 중, 앞에 나온 참가자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몇 걸음 떨어져서 바라봐야하는건지, 이런 질문에는 이런 답변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아니면 라켓 또는 스토리(자기 편견이 들어가있는 상황 해석)라고 몰아붙인다던지 말이야.

 

 

 

또 포럼 참석 후 일어나는 일들도 그 다큐에는 나와있더라.

 

  1. 삶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함.

  2.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수록 주변 사람들을 더 지속적으로 강압적으로 끌어드리게 됨.

  3. 사회를 의롭게 만든다는 명목으로 포럼을 위해 자발적으로(무급으로) 일하게 함. 그 일하는 시간이나 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함그러나 포럼의 내용에 더 동조하고 빠져들수록 포럼을 위해 일하는 것을 거절할 수 없게 됨.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할 때에는 부작용도 설명하듯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여러 툴을 사용할 때에는 그 부작용도 함께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이 포럼을 통해, 직원들의 감정과 인격을 보호하면서 그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고, 일면 도움을 받았어. 또한 그들의 감정과 인격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더 도움이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나 그 사람들의 인격을 조절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그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 부분은 포기할련다.

 

 

서로의 인격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그만큼 복잡한거지. 그러나 이 다양한 사람들의 인격이나 사고방식을 한가지로 통일할 수 있다면 이 사람들을 그만큼 조절하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마도 포럼은 이런 부분을 이미 고려하고 있을거야. 돈을 벌기 위해 세워진 단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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